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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포에 그만 들어와야겠습니다.. ㅠㅠ
1. 파워플레이트.... 3폴딩에 맞지도 않는데.. 사서리......
그냥 써야쥐.. 해서 가방을 샀네요.. 그것도 2개를.. ㅋㅋㅋ
배송비 아까워서.. 카라비너랑 스톱퍼도 4개씩.. 포함해서요~~~ 이게 뭐람.. ㅋㅋ
총.. 1.6만원 결재했네요..
2. 그리고 저에겐 롱토치가 있습니다. 비싸게 주고 산.. 3만원 중반대로.. ㅠㅠ
근데.. 블랙야크 가방이 좋다면서요.. 대란가는 아니지만 괜찮은 가격이라면서요..
그래서 샀습니다.. 거기에.. 작은 가스랜턴이 갖고 싶어서.. 같이 무배로 묶어서 질렀슴당.. ㅠㅠ
총.. 3,2만원 결재를....
3. 그리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게 해줄~~ 써큘도 질러버렸네요. ㅠㅠ
원래는 보국 리퍼 뜨면 그 때 살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인생 뭐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질렀네유..... 10.5만원... 흐미...
정말 캠포 그만 와야겠슴당..
지금은.. 필요없는데.. 제드 체어를 보고 있어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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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신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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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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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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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집이 아닌 직장으로 배송을 시키고 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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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시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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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였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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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침낭이랑 타프도 지르셔야죠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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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은 결재직전까지 갔다가 접었습니당.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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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어떤거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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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프 스크린 살려고 벼르고 있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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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포는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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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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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주소지를 저희집으로 고치고싶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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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배송지를.. 직장으로 옮겼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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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품목이 비슷하세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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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시스템 엄청 고민하다가 포기했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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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서 연락이 없으셨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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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왘ㅋㅋ 진짜 엄청나게 지르시군요 ㅎㅎㅎ 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