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오늘도 어김없이 장박이나 동계 계획도 없이 장박용 면텐트만 구경중 입니다. ㅎ (일단 차를 바꿔야 ㅡㅡ;)
이번엔 출시된지 좀 된 마운*캠핑의 '빅혼 팬트하우스' 입니다.
일반 TP형 보다 죽는 공간이 없고 지난번 보던 라건gt2의 단점인 출입구쪽 루프가 있어 눈비올때 신발 벗기 편할듯 하구요.
베스티블 뒤쪽에 야침도 들어가는 공간도 생긴다 하고... 면 이너를 걸면 리빙공간과 취침공간이 확실히 구분도 가고 좋네요.
싸이쥬는 3~4인용으로 적당해 보입니다.
기타 상세한 사용기등은 포털 검색에 잘 써주신 분들이 많네용.
http://blog.naver.com/crackboy1110/90189579099 등등
가격은.......롯데i몰 큰거 한장.....ㅡ.ㅡ;
오늘도 돈이 없군요 ㅎㅎㅎㅎㅎ;;;;;;;
|
|
|
|
|
댓글목록
 |
큰거 한장...
|
|
|
훗...그정도 비상금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
이건 복잡해 보여서 설치도 힘들겠는데요 가격도 ㅎㄷㄷ네요 |
|
|
티피랑 비슷해요. 메인폴 하나 세우면 80% 정도
|
 |
겨울철 생활하긴 좀 좁지 않을까요?
|
|
|
2~3인이 적당 할려나요..흠.
|
 |
보면 볼 수록 다양한 텐트의 세계군요;; |
|
|
저도 매일 탐구중입니다. ㅎ 면텐트만 봐도 이정도인데..폴리까지 가면 ㄷㄷㄷ |
 |
텐트...고만좀..아 아 아닙니다.
|
|
|
돈이 없...ㅠㅠ |
 |
ㅋㅋㅋ
|
|
|
눈으로만 보는건데 괜찮아유.... 이러다 급질렀을때가 문제 ㅋㅋ |
 |
솔직한 말씀 드려도 되나요???
|
|
|
요런거 저런거 다 보다가 장점을 모아서 하나 제작 하면 좋을듯 한데 가능할지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