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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니 뭐니 작업하긴 귀찮고...
인터넷으로 0.5미리짜리 두툼한 비닐좀 사고 테이프형 찍찍이 (깔맞춤을 위한 국방색으로 ㅋㅋ) 사서 오늘 캠장도착해서 대충 가위로 잘라서 붙였네요.
저렴이 텐트라 뭐 별고민없이 찍찍이를 길게 테이프로 쭈욱 붙였습니다.ㅋㅋㅋ 빈틈없이 붙였더니 바람도 안들어오고 좋네요.^^
나름 만족합니다.. 사이드창 두개 했으니 제일 큰 전면은 다음주에 하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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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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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다이는 다이하다가 다이할것 같은 그런것이죠.ㅋ 이건 뭐 설렁설렁 대충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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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ㅊㅋ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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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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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괜춘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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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달고 스트레치코드 쓰고 하는것 보다는 확실히 간편합니다. 다만 방충망 옆에 찍찍이 붙일 공간이 필요하고 아무래도 스킨에 직접 테이프를 바르는 일이다보니 고가의 텐트에는 섣불리 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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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그 테잎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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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겨울에 추위와 습기에 테잎 떨어질까 싶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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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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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질 하기엔... 너무 대충 간격도 안맞추고 붙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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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빅토리아 빅돔 유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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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석도 생각했었는데.. 바람불면 밀릴것 같더군요. 자석 후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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