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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안 살 줄 알았습니다.
결국 사네요.
등걸이를 산다 -> 등을 산다.
정석 코스를 밟았습니다.
때마침 "그분"께서 근처에 선셋200을 수배 해 주셔서
낼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참하네요.사이즈도 맘에 들고 가격도 19,000원.
가니까 사장님이 빼 놓으셨더라구요.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불 태우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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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정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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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지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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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등은 보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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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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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차니즘 때문에 아직 가스등 입문을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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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옆에서 한번 사용해 보니 갖고 싶더라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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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더 랜턴은 동강에서 수많은 벌래를 잡아서, 랜턴 아래가 벌레 시체로 수북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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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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