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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0월초까지만 다니는데..
요샌 몇주 안나가면 뭔가 허전하고 의욕이 없어집니다. 어제 용화산 대기 걸어 놓은 곳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부녀캠핑 예정이구요.
동계용 장비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바닥공사는 보강 겠다는 생각에.. 몇몇글에서 보았던 바닥에 은박매트? 돗자리?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크다고 하여서.. 은박돗자리만 추가 하려고요.
네이버 검색하니 요렇게 나오는데.. 걍 싼거 살까 하다가 혹시나 추천해주시는 것 있으면 참고 하려구요.
( 몇천원인데.. 택배비는 다 있네요. 쩝. )
계획한 구성은 코코방수포 -> 카티즈3 -> 자충매트 -> 전기요 -> 위켄즈 3계절침장 + 다른 3계절 침낭 두겹으로 두르기.
카톡난로가 있긴 한데 카티즈3가 전실이 너무 좁아서 못쓸듯 해서요.
(더군다나 뿔딱이 걸렸는지.. 최대로 해도 기름냄세 쩔구요. 완전소화해도 30분동안 안꺼지는 증상이.. AS받아야해요)
스텐드형 원형 가스난로 가져갈 예정이구요.
은박돗자리는 이정도는 되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면 가르침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붙임 - 카티즈3 이너사이즈는 210*240 플라이는 440* 245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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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너매트용으로 파크론 돗자리같은 매트 사용하는데 괜찮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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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돗자리 같은 매트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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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닥은 방수포에 해바라기매트 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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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해바라기 매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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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 접었다폈다하기 귀찮아서 태백산맥 하나 들고 다닙니다... 은박매트랑 퀄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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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박산맥 매트가 은박매트 종류라는걸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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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는 태백산맥이나 일명 해바라기가 제일 무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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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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