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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캠 다녀오고 월요일날..
뭔가 여운이 남아서인지 여친이 삼겹살을 구워먹고 싶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쌈만 사고 집에 남아있던 재료들 꺼내고
부르스타에 불판 세팅!
간만에 집안에서 구워먹은듯 합니다....
대략 어제까지 냄새가 남아있던게 함정이긴 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해먹는것도 좋은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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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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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서 저희도 집에서 자주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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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를 뿌려도 안없어져요ㅠ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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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왓 역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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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인데 배고프네여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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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기한접시 하시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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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던 집이던 고기는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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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고기는 진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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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스타일로 즐기는재미가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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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고전스타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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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새 살이 올라서 고기 자제하고 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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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살은 무관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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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삼겹살이라..것도 집에서... 부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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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베리코 드시나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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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나가서 먹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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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빼면 실내도 좋아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