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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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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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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4 22:01:44 조회: 43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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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도의 마지막 밤이네요.

어제 죽을만큼 술을 먹어서 오늘은

간단히 맥주로만 목을 축이고 있습니다 ㅎㅎ

불금 되세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노화도 에서 노화 안되게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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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캠장가면 이제 술안마시고 자연을벗삼아 즐겨야지하고 가는데 텐트치면서 더우니깐한잔마시기시작해서 텐트다치면 본격적으로 마셔서 꽐라되고 자고일어나서 철수하면 담에는 안그래야지하는데 계속 반복되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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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싀엄쉬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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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시간이 빨리 바다 들어 가셔서 먹을거 건지세요 ㅎㅎㅎ
섬이면 뭐 만을거 같은데
바닥이 뻘이면 밝은 렌턴 바다 비추고 있으면 낙지가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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