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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이 꺼내 차에 실고 다니다가 오늘 드뎌 개봉하였습니다. 먼지부터 딱고 조립한번해보고 꺼낸김에 광까지 내봤습니다.. 세월에 흔적은 지울수없지만 그래도 깨끗하니 좋네요..찾아보니 산야로 501 모델이네요..
나중에 알콜사다가 예열하고 시험작동시켜봐야겠습니다. 근데 소독용 에틸알콜을사야할지 공업용 메틸알콜로 사야할지 ㅋ 고민아닌 고민을 해봅니다 ㅋ
아 미니멀 솔캠 가고 싶어요..ㅎ
저번에 지른 사레와 2000 침낭 파이브스타버너도 도착하고..이제 가기만하면되는데...ㅋ
장비는 우선
엑스피크 가이아 팝업텐트
에코피아 미니 헥사 타프
발포매트 자충매트 사레와2000침낭
여기에 파이브스타버너 코펠은 마운틴이큅먼트
즉석먹거리...수통2개정도...ㅋㅋ
밤에 자기전에 혼술로 몸을 달구고
뜨거운물 끓여 차한잔하고
수통에 물받아 침낭속에 넣고 자면
담날 살아서 일어날수 있겠죠?
미니테이블이 없는게 좀 아쉽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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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버나도있군요 전 가솔리만있는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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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등유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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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쑈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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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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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레어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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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네트로막스 검색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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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대신에 토치로 달궈 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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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 방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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