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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 끝내고 이사하고 정신없었는데 그냥 바로 예약해서 나왔습니다. 근데 비온다는 예보가 ㅠ
첨으로 우중캠을 강제 경험하게 생겼네요
에브라임은 첫 방문이고요 역시 소문대로 좋네요^^
깔끔하고 파리 모기 크게 없고요..약간 있네요
방방이는 10살까지만 타는걸로 되어 있어서
큰 놈은 구경만 하네요 안타깝 ㅋ
작은 놈도 시간 타임되면 달려가고 ㅎ
놀이터며 개수대 샤워실 깔끔합니다.
계곡물은 깨끗하진 않지만 다슬기가 있어서
애들이 잡느라 많이 있고요
사이트는 엄청 넓어요.제가 아웃백골드인데
2동도 들어갈 크기입니다.
토끼와 강아지도 있어서 애들도 좋아하고요
비루하지만 제 텐트사진 올립니다.
전 난민 모드입니다. 키친테이블 따위..
캠장 사진은 다른 분들 것을.;;
꼼짝도 안하고 빈둥모드라 귀찮;;;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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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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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웃백~^^ 저도 코베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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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시보니;;; 의자들이...텐트 경비 모드인듯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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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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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깜놀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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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가셨다니 두배로 즐기고 오시길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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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나가서 고생도 두배로 하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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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우중캠은 피하시고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다 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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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소낙비 들이쳐서 허둥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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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부러워요 우중캠핑 즐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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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캠도 나름 뭐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