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은 글쓰기도 귀찮고 해서 눈팅족으로 바꼈습니다~
머 암튼 얼마전 콜맨 원터치텐트 수령 후 실전에 사용해 봤습니다.
텐트치는데 1분 정도 소요되네요. 쫙 펼치고 팩 4개 박고 끝!
저같이 귀찮은거 싫고 술캠인 분들한데 참 좋죠. 굳!!
근데 단점이 좀 있네요. 밤되니 습기가 차요... ㅎㄷㄷㄷ
이래서 텐트에 이너가 따로 있는거 였군요!
머 암튼 첫날은 습기 닦고 선풍기 틀고 자니 해결!
둘째 날은 차에서 우산 꺼내서 위에 씌우니 습기가 안차더라구요.
암턴 원터치나 그늘막으로 캠핑시 타프안으로 들어가거나 지붕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네요!
캠핑 중 물놀이 사진 투척!!!
댓글목록
|
습기가 찬다니 ㄷㄷㄷ
|
|
바닥은 깔았죠.. 위에서 찹니다~~ |
|
결로같은데... 계곡쪽에서 결로가 쫌 있긴 하더라구요...
|
|
넵 아무래도 습도가 높아서 그런거 같긴한데.. 우산 씌우니깐 안차더라구요.. |
|
계곡 어딘가요?보기만해도 시원해보입니다^^ |
|
http://blog.naver.com/alpio77
|
|
저 잠자리채 마눌님꺼까지 3갸구입했는데
|
|
잠자리채 부자시네요 ㅋㅋㅋ |
|
블로그 잘봤습니다 ㅎ |
|
일기처럼 쓰는거라 별거 읍네요 ㅎㅎ |
|
덕택에 블로그에서 시원한 사진 많이 봤습니다~~~~~
|
|
계곡만 봤을땐 나름 괜찮더라구요^^ 저희도 나중나중에 재방문 하려구요 ㅎㅎ |
|
혹시나 아실까 싶어 남겨봅니다.
|
|
캠핑장 위주로 댕겨서 마땅히 아는게 없네요. 이번에 갔던 캠핑장도 입구 좀 떨어진곳에서 차 대놓고 노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
|
아 그런가요..워낙 길막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저도 가급적 안대긴 하는데..다음지도로 봐도 별다른 노지가 안보이는듯 하네요..주차료만 받고 계곡 이용할수 있는지 함 물어봐야겠어요..좋은정보 잘 얻어갑니다..ㅎ |
|
아 가끔 가는 계곡중에 송추계곡 있습니다. 거기 주차비가 하루 오천원이고 물도 나름 깨끗합니다^^ |
|
계곡 멋지네요 |
|
모래가 깔려 있어서 깨끗해보이더라구요~~ |
|
머 다들 렉타 아래에 많이 사용 하시더라고요 |
|
다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