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송지호로 퇴근박 가려고 했으나 몸뚱이가 버텨내질 못하고 스르륵~
새벽에 깨어나려 했으나 역시나 몸뚱이가..ㅜ ㅜ
퇴촌에 관심있던 카페가 있어 들러봤습니다. 서울디아트
카페 안에서 보는 뷰도 엄청 좋은데 자리가 많지는 않고..
커피 후딱 마시고 계곡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깊은곳은 남자 턱까지 오는곳도 있었네요
혹시나 강동쪽에서 가볍게 떠나실 분들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굳이 물놀이 안하더라도 물가에 의자펴고 쉬어도 시원하게 있다 올것 같고요
1인 1음료,카페는 2시간반 이용 계곡은 마음껏...
주차는 따로 시간제한 두지는 않던데 오후에 차들 엉키는거 보니 나중에 뭐 제한 생길지도 모르겠고요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
이런 곳에서 소호크가 빛을 발할 거 같네요.. ^^ |
|
소호크가 2년째 쉬고있네요..ㅜ ㅜ
|
|
그건... 흠.....ㅋ |
|
저 사람들이 다 카페 사람은 아니겠죠? |
|
잘모르겠습니다 ㅋ
|
|
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나 강서 살아서..주말에 가려면..ㅜㅜ |
|
강서면 서해가기 좋지 않나요 ㅎ |
|
퇴촌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나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
|
원래 물놀이가 아니라 뷰좋은 카페로 알려지고 있었는데 진탕놀기도 좋네요 요즘은 어수선해서 조용히 차마시긴 별로인듯해요 |
|
와
|
|
글쥬 차갑게 보내다 왔어요 ^^ |
|
저렴히 완전 잘 놀다 오겠네유 |
|
커피값이면 되니 굿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