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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쓰네요
오랜만에 글이 반가운 택배 글입니다^^
캠을 토~월로 갔다왔습니다.
열심히 논 결과 힘들게 갔다온 캠 여정의 여독을
택배가 녹여주네요^^
뭔지 궁금해서 까보았어요
저도 뭔지 모름 ㅋ
택배 송신인은 반가운 이름이 있었습니다~
햇반님^^
워머, 후레쉬, 핸드크림, 명판, 핫팩~
핸드크림은 마나님께서 바로 가져가 버렸네요
후레쉬는 둘째가 지꺼라고 찜해 놨습니다ㅋㅋ
알찬 나눔 잘 쓸게요^^
요새 일도 바쁘고 해서 캠도 많이 못나가네요
하지만 이번주도 캠이 잡혀있어서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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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햇반님 우드제품들 탐나던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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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캠가서 텐트앞에 걸어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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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햇반님의 도마가 탐나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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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도마 구경하러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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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에추천이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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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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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택배 받아본지가 너무 오랜된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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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사랑입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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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종합선물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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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나씩 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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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엔 대구도 많았었는데 많이 위축된듯..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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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캠 성수기니 많이 올라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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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박스라니~부럽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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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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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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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삼촌님께서 부럽다고 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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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판이라길래 "내가 뭘 보냈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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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냄비 받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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