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후기 |
작성일: 2017-11-07 02:11:40 조회: 628 / 추천: 8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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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서 동반자님의 무섭다는 요청으로~
집에서 30분 안걸리는곳입니다
멀리가기는 싫고 또 유료는 싫고해서 찾다찾다 갔어요
파도소리가 너무 커서 혼났습니다
동반자님은 자장자처럼 듣기좋다는데 전ㅜ ㅜ
하 그나저나 텐트 안 위에 랜턴걸어뒀는데 깜박하고그대로 말아 넣었네요
어쩐지 안들어간다 싶어서 애먹었어요
휴 저 큰거 또 언제 펼칠지..
참 저녁에 고기먹는데 쌈장. 김치.마늘 안가져왔다고 혼났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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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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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정의의이름으로널용서하지않겠다님의 댓글 사랑과정의의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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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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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딜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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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투자에 풍경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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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에 찍어먹은 먹다만 초장에다가 먹다가 접었습니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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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지역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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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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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을때 쌈장 젤중요한건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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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분위기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