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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에 티피 면텐트가 좋긴 하겠지만 좌식세팅하려니 감당이 안되고...
그냥 있는 물건 활용하면서 적당한 전실에 팬히터 하나로 버티기엔 실용성 면에선 빅토리아빅돔이 최고인듯 한데요...
문제는 만약 장박을 하게되면 아무리 캠지기가 관리한다해도 강원도의 한밤 폭설은 어느정도 버텨줘야 할듯한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혹시 빅토리아빅돔 실제 써보신 분들 폴대 튼튼한지 알려주세요!
장단점 알려주시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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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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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고 정신차려보니 결제완료네오...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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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필요했었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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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옆에서 슬쩍 밀어주시니 못이기는척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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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호평+쿠폰 삼박자 아다리가 딱딱 들어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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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어제 쿠팡 정산이 되어 통장에 미쳐 못빠져나간 잔고가 있던터라...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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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욕만 없다면 버팔로는 가성비 최강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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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비욕심은 별로 없는지라. 아직까지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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