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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에 다녀왔네요~
벌초할곳이 너무 많아서.. 이번엔 정말 힘들었어요~
마느님은 둘째랑 유치원 캠프가서
큰아이와 장모님 모시고.. ㄷㄷㄷㄷ
힘들었었는지 이제야 좀 정신이 드네요 ㅎㅎ
요즘 카페발 이벤트를 번번히 놓쳐서 의욕 상실입니다 ㅠ
왔어요~~!! 글을 볼때마다 부러움과 배아픔은 왜 나의
몫인건지.. ㅠㅠ
힘내라고 화이팅 한번 해주세유~~!! ^^
캠가신분들 조심히 귀가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주 시작하시길 빌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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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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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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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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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이벤트가 많아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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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를 같이 기다려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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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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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위^^ 아버님이 좋아하셨을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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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꼭 당첨 되실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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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모니터링하면서도 놓친분도많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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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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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인천현장까지 찾아주셔서 사주신 맛나는 꼬기에 대한 보답을 해드릴 기회를 주시는건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