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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캠의 여운이 남아서인지...
일반 |
익호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9-13 12:05:25
조회: 466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번캠 다녀오고 월요일날..

 

뭔가 여운이 남아서인지 여친이 삼겹살을 구워먹고 싶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쌈만 사고 집에 남아있던 재료들 꺼내고

 

부르스타에 불판 세팅!

 

간만에 집안에서 구워먹은듯 합니다....

 

 

대략 어제까지 냄새가 남아있던게 함정이긴 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해먹는것도 좋은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편해서 저희도 집에서 자주 먹어요~

냄새가 빠질만하면 또 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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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페브리즈를 뿌려도 안없어져요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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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어제 삼겹이 구워 먹었습니다
디바디바 에다가 ㅎㅎㅎ
마트서 산고추지랑 마늘장아찌 곁들여 드시면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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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왓 역시!ㅋㅋㅋ

역시 고기는 그릴자국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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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점심시간인데 배고프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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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늘 고기한접시 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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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캠핑이던 집이던 고기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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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죠! 고기는 진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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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전스타일로 즐기는재미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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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네요 고전스타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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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새 살이 올라서 고기 자제하고 잇지만...
이번주 한번 먹어야 겟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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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기와 살은 무관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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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친과... 삼겹살이라..것도 집에서... 부럽 ~
그래서 전 오늘 먹을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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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추천! 이베리코 드시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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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기는 나가서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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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냄새빼면 실내도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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