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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큘따위 2박동안 가방에만 있다가 오늘 아침 철수하기전 스크린 말린다고 안에 켜두었네요.
그나저나 렉타타프 두번째 쳐보고 스크린은 처음거는데 헤맨다고 시간 엄청걸리네요. 익숙해 지겠죠.
스크린쳐놓고 밤에 벌레로 부터 해방되고 추위도 막아주니 집사람 한마디 하더군요. "있으니 좋긴하네."ㅋㅋㅋ
철수하시는 분들 조심히 철수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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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벌써 사셔서 캠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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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무슨 대수입니까... 사진의 트레일러만 눈에 들어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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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인데, 여기도 그렇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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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여름이 갑자기 가버리니 살짝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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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에는 춥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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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더운것 보다는 추운게 낫습니다.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가죽을 벗을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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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은 이제짐덩이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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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크린이랑 텐트 안쪽에 습기찬것 말리는데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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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첫설치신데 실력이 애사롭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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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크린이 답답할줄알고 그동안 미뤄왔었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안답답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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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주무셨겠다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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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하게 장판 틀어놓고 허리 지지면서 잤습니다. 자고일어나니 오랜만에 팩다운했다고 어깨와 팔이 아프더군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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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도 밥에 무지 추웠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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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도 이젠 춥군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