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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캠핑을 하자였는데
제주도에 늦게 도착한 것도 있고
방도 예약이 다되서 2안으로 계획했던
용담레포츠공원 캠핑장으로 왔어요.
무료인데 사람은 별로 없네요.
바닥이 구멍뚫린 블록이라 딱딱하네요.
그냥 돋자리 들고 왔는데 딱딱해요 ㅠㅠ
그나저나 제주도 너무 덥네요.
공항 내리자마자 헉 했네요.
택시도 너무 안잡혀서 1시간만에 잡고
텐트치는데 땀을 줄줄 흐르고 ㅠㅠ
보조배터리에 선풍기연결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엔 좀 시원해지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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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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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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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이 어떤 형식의 텐트인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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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딱딱하시면..제주도 이마트 가시면 아직도 자충매트가 남아있을지도?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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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해서 그냥 잠만 자고 왔어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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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원해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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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밑에 한장 올렸어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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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거기 아침에 주금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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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밤에 너무 더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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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갔다가 어제 복귀했습니다...3일간 제주 더위가 살인적이었죠..고생하셨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