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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사가신다고 하시고선 감감 무소식이네요.ㅠㅠ
이거 다른데 팔아버릴수도 없고 그냥 달라는건지...
팬히터도 있겠다 좀 넓은 텐트 카이져 같은거 사서 동계 다닐려 했드만 어렵군요.
그린비는 너무 좁아서 따숩긴 할텐데 안에서 뒹굴거리는거 말고는 암것도 못하겠죠?
지난 한달동안 일이 많아서 캠핑을 못갔는데 일 끊겼으니(ㅜㅜ) 다시 슬슬 움직여 봐야겠어요.
몸이 근질근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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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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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동계에는 전실 넓은 텐트가 좋쥬. 근데 정말 저렇게 눈에 파묻힌 거에유?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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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진은 아니고... 자주가는 캠장 겨울풍경이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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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장박하는 분들좀 가르쳐주면 좋겠어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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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저렇게 많이 오는 날에 캠핑하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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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작은텐트 가지고가서 잠만 자고 올까 싶기도한데 언땅에 치고 걷고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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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눈이 시원해 보이네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