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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용 장비가 전무 한지라...
겨울에는 숲속의집이나 카라반으로 이용해 볼까 했는데...
한탄강 카라반은 경쟁율이 장난 없네요.
국립휴양림 추첨은 10번정도 해본거 같은데... 한번도 된적이 없는 관계로 저에겐 그림의 떡이고..
좀 멀지만 아쉬운데로 박달재 숲속의집 하나 예약해 놓았습니다.
다행히 12월에는 한번정도 나갈 수 있겠는데..
그나저나 11월도 모든 예약을 놓치고 일정이 텅 비어 있어요.
내년 4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안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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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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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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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은 이삭줍기로 몇번 가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