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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운좋게 라이트코트를 집에서 5분거리 이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부들부들 떨면서 설치도 해보니 괜찮더라구요.
문제는 어제 저녁에 이상하게 밖은 시원한데 집은 덥더라구요(실내온도 31.5도)
그래서 큰방에 에어컨을 틀고 잘려고 준비했습니다.
침대에는 와이프, 애들2명 자고 저는 밑에서.... 잘 수 없어서..
침대하고 장농사이에 공간이 있는데 딱 라이트코트 사이즈 입니다.
잠깐씩 누을때는 몰랐는데 취침용으로 사용할려니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구요.
혹시나 취침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날씨가 선선해져서 애들방에 가서 잤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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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각종 짐 올리는 스탠드용으로 사려다가 못 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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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취침하는 건 괜찮지만 장시간 취침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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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같은거 하나 깔면 괜찮지 않을까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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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애매한것이 펴 놓으면 괜찮은데 누으니까 중간이 푹 꺼져서 돌아눕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자충으로도 생각보다 쉽지 않을수도 있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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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휴가때 안지기랑 아들만 텐트서 자고 전 똑같은 반고 캠프배드(덥다고 쫓겨났;;;;)서 잘 잤네유. 아무래도 폭도 작고 해서 뒤척이긴 힘들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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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뒤척일수만 있으면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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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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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짐 놓기에는 좋을듯 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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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텐 라이트코트... 조립하기 너무 힘들어서 반품했더랬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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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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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불량이넌제 제가 구입했던건 다리끼우다가 다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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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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