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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이 잦다 보니
미니멀하게 다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좋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첫 캠핑 전에
글을 쓰고 난뒤 다들 장비 지름을 주시더군요.
그래도 현혹되지 말자... 현혹되지 말자....
했는데....
지난번에 다녀오고
장비들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절별로 구성도 달리해야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ㅋㅋ
땀 많은 놈이 거실형을 여름에 쓰다니...
이제 여름에는 가볍게
타프 + 그늘막
가을, 겨울에는
거실형 (키가 190이라 큰걸로 다시 사야 할듯 합니다!!!!)
으로 각각 준비하고
기타 장구들 일단 다 준비해 볼려고 합니다. ㅋㅋㅋ
기존에 아주 작은 콜맨 테이블에 부루스타 가지고 다녔는데....
일단 구이바다, 테이블, 코펠(기존꺼는 그냥 혼자 다닐때 써야 할듯... ㅋㅋ),
설겆이 망, 화로대, 뭐 이것 저것
사 놓아 보려고 합니다.
지금 해외에 있어서 인증은 안되지만
9월 초쯤에 인증한번 날릴게요
모두들 더운 여름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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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따져보시고 좋은 장비로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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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이 안좋아서 이제야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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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선택을 하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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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지 못할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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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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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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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멋도 모르고 하나씩 지르고 있는거.. 바꾸지 않고.. 다 쓸려고 하는 중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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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90이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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