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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과 분노로 인해 몇시간동안 실어증에 걸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아니 지금은 잠잘 기운도 없네요. 내일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렵습니다.
칠흙같은 어둠이 왔고, 캠장에 모든 사람들이 자는 이 꿀같은 시간이 오늘은 몸도 마음도 춥네요. 옷도 다 젖어서 수양복 자동차 히어로 말려서 입고 있는데 덜말라서 그런지 춥네요 ㅜㅜ 내일 정리할 수 있겠죠 ㅜㅜ
Ps 가스랜턴 심지 잘못 꽂아서 개미불꽃으로 있는 건 오늘의 보너스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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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마무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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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가족들 덕분에 이겨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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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즐거워야할 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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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빼곤 나머지 가족은 다 즐거워요 허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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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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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이 있어서 강릉 갔다가, 너무 피곤했는지 사고 날뻔 했네요. 교통 사고 방심하면 한 순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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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철수 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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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전망휴양림에서 1박 더하고 힐링했습니다. 동강은 힐링의 장소인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