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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텐트 타프후딱치고 계곡 물에 뛰어들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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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텐트 타프 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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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진짜 에어컨나오는 팬션 이나 민박을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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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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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가 안나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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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월은 진짜..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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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라반 캠핑이 엄청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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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좋지요. 다만 그냥 카라반 있는 계곡 휴양림 같은데 가면 더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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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어느분과 35도의 날씨에 1박캠을 갔드랬죠ㅎㅎㅎ 고생도 고생이지만... 물속에서나 밖에서나 더운줄 모르고 뛰어당기는 딸래미들을 보고 위안삼으며 12개월 4계절 쉴새없이 나가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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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저는 도저히 용기가 안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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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타프, 텐트치고 캔맥하는 맛이 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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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 시작할때는 여름에도 물론 좋았습니다...근데 이젠 지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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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여름에해야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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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가는건 좋죠. 다만 캠핑은 너무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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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사람들이 잘 안가는지 알게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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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계곡의 펜션으로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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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캠핑 비수기죠... 뭘해도 더운... 낮에는 그나마 물에 들어간다해도 밤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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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에어콘 있는 펜션으로 가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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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나오면 견딜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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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전 이제는 용기가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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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월에 시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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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월 첫주가 마지막으로 아직 안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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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중 유일하게 7~8월만 캠을 안다니는 저로선 이동식 에어컨 없이는 못간다고 못박아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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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에어콘 나왔어요. 캠핑콘 이라고 네이버 검색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