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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만 남겨두고 비좀 잦아들기를 기다리는 중이예요.ㅠㅠ
텐트안에 습기좀 말리겠다고 열어놓고 말리다가 비오기 시작해서 부랴부랴 뽑아서 타프안으로 옮겨놓고 해체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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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비때문에 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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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철수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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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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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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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말리러 주말에 한번더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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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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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말인데 하루 더 묵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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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예약없으면 하루 더 있으려했는데 불행히도.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