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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평일에 다녀와서 한적하게 쉬다 왔는데
일요일에 방문했더니 캠핑 페스티발인줄..ㅋ
사람이 채이긴 하지만 온갖 텐트들 실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죄다 좋아보임..ㅜ ㅜ)
다만, 방문객 많아지면서 취사가 당연시 되고 화장실도 똥물넘치고..
암튼 이용자도 관리자도 그냥 될대로 되라 식이 되는거 같아 우려되긴 하네요..
잘 관리되서 사랑받기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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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여기 취사 가능한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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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oj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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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주민들에 따르면 강천섬의 경우 캠핑은 가능하지만 취사는 불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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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에도 이와 비슷한 분위기의 노지가 있는데 한 번 가본다 가본다 하는 것이 안 가게 되네요.. 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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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따로 있나요? 알고싶어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