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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뭘 할까 수차례 고민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였습니다..
그리고 남도 즐겁게 해 드리자입니다..
그래서.. 이제 업자의 길로 들어섭니다..
염치불구하고 개업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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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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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있던 사람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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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이쪽으로 안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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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가고 싶습니다!! 근데 집사람이 멀데요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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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만들어 파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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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만들고 3D프린터로 부품 같은 거 좀 만들고 그럽니다. 주문제작인 거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스티커 같은 경우는 소량 주문을 안 받아 주기 때문에 소량으로 주문 받아 판매해 보려는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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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들 도열이라니.. 부러운 업장이네요.. 번창하면 여러 노동자(프린터들) 부릴 수 있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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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학원업하는 친구가 있어서 남에 일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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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닥치는대로 생각나는 아이템들 만들어 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스티커 쪽을 우선 해 볼까 싶어요.. 스티커들에 대한 니즈들은 있는데 대체로 소량은 제작을 해 주지 않으니 그냥 획일적인 스티커들 사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서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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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는 옥수수 전분 즉 녹말 성분인지라 인체에 무해합니다. 그리고 실제 수조에 넣는 물품도 만들어 물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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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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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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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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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부산에 모 전담 블로거가 제 인스타 팔로우를 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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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격이 문젠데.. 글쎄요.. 저라면.. 맘에 드는 케이스라면.. 만원까지는 투자할거 같아요.. 맘에 쏙든다면..최대 1.5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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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 비슷하긴 한데.. 팟 이라고.. 액상 카드리지를 두세개 넣는 부분이 있으면 딱 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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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훨씬 더 만들기 간단하겠는데요? ㅎㅎ 정확한 사이즈만 알면 칸 지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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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시는 일 잘 풀려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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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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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심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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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결심이 어렵더군요.. 이제 어려운 거 하나 했으니 밀고 나갈 일만 남은 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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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해오시던 일을 접고 새출발하셨다니..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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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은 1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지인도 이 일 시작하고 한 달에 8만원 벌었다고 하던데... ㅎㄷㄷ하긴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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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들어와봤더니 새로운 소식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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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매장도 없고 온라인으로만 열었다!! 입으로만 떠들고 있습니다. ㅎㅎ 제품개발(?)이 되면 제일 먼저 친구님께 눈탱이를.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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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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