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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긴 쥐죽은 듯이 조용하지만 그래도 살아는 있네요...
지지난 주에 오랜만에 가족캠도 갔다 왔는데 집사람도 나름 만족하는 듯 하고 해서. 솔캠하곘다는 것은 결국 혼자만의 생각이었나 봅니다. 집사람이 당장에 힘이 들어 안 가겠다는 것이지 캠핑을 접겠다는 뜻은 아니었답니다.. 저나 집사람이나 이제 좀 몸이 회복이 되어 나가기 좋네요..
종종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에 지름인증은 자주..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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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합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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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좋아요~~ 아직 미련이 있으시다면 얼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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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캠보다는 가캠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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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네요~~ 이제 여기서 죽치고 있을까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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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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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조용하니 좋은 거 같아요 가족같은 분위기? 옆동네는 전쟁터를 방불케 해서 이제 여기서 주로 서식 좀 해 보려 합니다.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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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산건가요 쉘터? 장터엔 언제 나옵니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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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고 팔고가 일상이긴 한데.. 이젠 웬만큼 다 구비해서 팔고 자시고 할 것도 없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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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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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돔 앤 쉘터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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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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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구한것이 없어서유;; 근데 누가 종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