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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인용 자충 2개로 캠다니는 중입니다.
근데 2인용 자충이 부피가 상당해서 2개 넣고.. 침낭 4개 넣으면 이것만 해도 올란도 트렁크에 상당부분을 차지 합니다.
아직 백패킹까지는 장비가 없어서 못하지만 추후에 하고 싶기도 하고요.
일단 미니멀과 짐줄이기를 하고 싶어서요.
짐을 날라야 하는 축령산, 용문산, 노을등 갈때도 그렇고요.
그래서 늘 부피가 작은 경량매트를 갈망했었습니다.
어젯밤에 자리에 누워서 검색을 해보니 빈슨메시프 매트가 저렴한듯 보이는데요.
요거 2개 정도만 사서 써볼까 고민중입니다.
( 이걸 사면 펌프도 현재는 덩치큰 코베아 파워오토펌프인데.. 자충입구용 작은 펌프도 사야 할꺼 같고요. )
혹시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 자문 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같은 상황에서 어떨지 잔소리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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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백패킹까지 생각하신다면 한번에 좋은걸로 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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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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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인용 자충 2개의 부피가 상당해서.. 에어박스로 갈아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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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님도 에박 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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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ntl.taobao.com/detail/detail.html?id=56722894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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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물건 환율보니 2만 초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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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번에 에박이죠~ ㅋㅋㅋ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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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 무게 때문에 아니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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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아보입니다~ㅎㅎ다만 저런스타일은 내구성을 좀 낮게 보셔야 합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