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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몸은 좀 힘들었...
후에 가실분을 위해 한두가지 느낀점을 남겨보면..
1. 카트 같은 짐 이동수단은.. 별 도움 안됩니다. 경사도 있고, 계단이라.. 쓸수 없어요.
2. 바람도 있고..산속이라 쌀쌀해서.. 이맘때쯤엔 약간의 전실있고, 스커트도 있는 돔텐트 (콜맨 STD 240~270 같은..)가 제일 좋아보였어요.. 의외로 벙커돔이 많더라구요..
3. 일요일 오전.. 예고없는 단수로 멘붕이었어요. 화장실 개수대 다 못씀.
4. 매점 가격이.. 좀 비쌉니다. 왠만한건 가져가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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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캠 타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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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진엔 없지만.. 와이파이님도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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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체험은 해보시지 그랬어요? 비싸지만..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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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체험 프로그램 있다는건 알고 있긴했는데.. 초보에게 1박2일은 짐싸기 + 사이트 구축 + 저녁준비 + 식사 : 여기까지의 일정만으로 스펙타클하게 저녁 6시가 넘는 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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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공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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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마 주차장이 가까워서 다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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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들고가셔서 잘 쉬고 오셨겠네요.... 공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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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릎이...허리가...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