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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과자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일도 많아지고
새로운것에 적응도 하고있고..
나름 열심히 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와서
환자아닌 환자 생활도 하고있네요~ ㅠㅠ
두꼬마가 단기방학이라 캠핑을 너무 가고싶어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나왔습니다.
나와보니.. 역시 좋네요 ㅠㅠ
자주 나오고 싶은데 흑~~
2박3일 힐링하고 가겠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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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태풍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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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가을 캠핑의 매력을 다시 느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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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다가 힐링하기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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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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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여기가 어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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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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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네요 아이들이랑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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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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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요~~ 즐캠하셨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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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이들 좋아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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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어딘가요 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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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작은풀안 해수욕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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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구하고자하는 캠핑 스타일입니다^^;;;멋지시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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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이작도 가볼까~~ 했었는데, 역시 좋아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