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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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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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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09 20:21:38
조회: 52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차량가액보다 비싸게 부품사서
막내님 자전거 수리했네요

더운데 육수 한없이 흘렸지만

"아빠때매 자전거 정말 잼나게 탔어요"

이맛에 사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게 뭔가요?????

    0 0
작성일

14인치 타이어 튜브 펑크패치 고급 핸들 교체요
버려도 모자랄 자전거에 고철값보다 비싼 부품 구매 수리 ㅠㅠ

    0 0
작성일

캠포인은 대부분 아들바보죠 ㅎ

    0 0
작성일

아...
위에 큰 딸아이 2인이 이댓글을 미워합니다
^^;;

    0 0
작성일

아빠는 맥가이버~

    0 0
작성일

그냥 자전차 포에 맡길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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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손수 고쳤을때 기분 최고죠 ^^

    0 0
작성일

아껴야 기분이 좋은데

수리비가 더큰 경우라 왠지 뭔가 아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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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금손이라니....ㅎㄷㄷ 부럽습니다 ㅎㅎ

    0 0
작성일

핸들손잡이 빼느라 손에 금갈뻔??=
금손

    0 0
작성일

저도 바퀴 갈아줬네요..
갈때는 그냥 돈주고 갈껄 그랬는데
그래도 갈고 나니 뿌듯..ㅋㅋ

    0 0
작성일

작은 바퀴일수록 타이어 넣고 빼기가 무지 힘들죠

아시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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