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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5
스코틀랜드의 추위 덕분에 4-5겹 옷을 입다가
파리에 도착해서 따가운 햇살에 더위를 먹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그림과 시원함을 맛보며..
Canon 5DMark2 24-70
p.s: 후덥지근하길래 작년 생각하다가 올립니다.
잘 찍어서가 아니라.. 시원했던 시간을 나누고자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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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에 스코틀랜드는 춥다가 파리는 덥다가 하는 군요 -_-;;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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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에서는 10도 초중반을 유지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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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생각중이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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