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우선 사진카메라 포럼 생성을 축하합니다.
10년 전부터 사진에 취미가 생기기 시작하여 카메라를 들었고
첫째아이가 태어났을때 절정에 달하여 사진을 찍다가
아이가 걷고 뛰기시작하니 무거운 카메라가 저에게는 정말 짐이 되어
사진찍기도 힘들고 아이랑 놀아주기도 힘들더군요.
싹 정리를 하고 가볍게 미러리스들었는데...
이것도 귀차니즘과 미러리스의 불만족으로 정리
폰카를들었는데 불만족.
2년정도 되었고 얼마전 둘째가 태어나 이제 100일이 다가오는데
사진을 찍어줄려고 하다보니 뭔가 아쉽더군요.
실력은 부족하지만 손맛이 그리운건지 장비병이 생긴건지..
미러리스로 다시 갈까 DSLR로 갈까 중고장터를 기웃거립니다.ㅎㅎ
댓글목록
|
요새 미러리스는 전과는 다르게 엄청 발전했습니다. 특히나 소니 미러리스들의 수준은 어마어마하죠.
|
|
a6000 함 써보고 싶네요.
|
|
카메라에 귀차니즘이 강하게 느껴지신다면 1인치급 카메라들도 괜찮지않을까 합니다. |
|
1인치급도 좋겠죠 ㅎㅎㅎ |
|
말씀하신 부분때문에 요즘 알백이가 인기죠..
|
|
전 이상하게도 알백이는 안땡기더군요~ |
|
폰카짱짱 |
|
지금까지도 노트5의 폰카가 편하고 좋은데 뭔가 부족하더라구요... |
|
1인치급 똑딱이도 좋은 답이 될수 있습니다. 사진 잘나오거든요 ㅎㅎㅎ
|
|
1인치급도 정보좀 찾아봐야겠습니다. |
|
아무리 그래도 전 미러리스로 찍으려면 힘들더라구요.
|
|
m2쓰면서 뷰파인더가 그리웠어요~
|
|
저도 쏘니 똑딱이로 갈아탔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은 확실히 휴대폰보다 사진기가 제대로인 것 같아요. 아무리 똑딱이라도 폰카보단 나은 것 같아요. 아이폰은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
|
아이폰은 저도 한번도 안써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