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e d'orsay > 사진/카메라

musee d'orsay
사진 |

작성일: 2016-06-23 23:02:34
조회: 92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3 ]

본문

2015. 6. 25

스코틀랜드의 추위 덕분에 4-5겹 옷을 입다가

파리에 도착해서 따가운 햇살에 더위를 먹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그림과 시원함을 맛보며..

Canon 5DMark2 24-70

p.s: 후덥지근하길래 작년 생각하다가 올립니다.

잘 찍어서가 아니라.. 시원했던 시간을 나누고자 :)

		소심개미님의 댓글 소심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3 23:13
	같은 기간에 스코틀랜드는 춥다가 파리는 덥다가 하는 군요 -_-;; 충격! 같은 기간에 스코틀랜드는 춥다가 파리는 덥다가 하는 군요 -_-;; 충격! 0 0

		세인트박님의 댓글 세인트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3 23:20
	에딘버러에서는 10도 초중반을 유지했던 것 같은데.. 파리 넘어가자마자는 28-30도 내외였던 것 같아요. 태양이 무엇보다도 엄청 따가워요; 한참 입고 다녔던 바지 색이 바래서 그라데이션이 생겼어요 :) 에딘버러에서는 10도 초중반을 유지했던 것 같은데.. 파리 넘어가자마자는 28-30도 내외였던 것 같아요. 태양이 무엇보다도 엄청 따가워요; 한참 입고 다녔던 바지 색이 바래서 그라데이션이 생겼어요 :) 0 0

		소심개미님의 댓글 소심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4 01:28
	유럽여행 생각중이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의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니.. 신선한 느낌의 사진 잘봤습니다ㅋ 유럽여행 생각중이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의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니.. 신선한 느낌의 사진 잘봤습니다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