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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프로라는 것을 샀습니다
오두막 첨 샀을때꺼지만 해도 해외여행이고 어디고 무거워도 맨날 갖고 다니고 했었는데
취준을 거치면서 카메라와 멀어지고..
한 2년가까이 맘먹고 가지고 나간적이 없네요..
카메라도 계속 써봐야 늘고 하는건데ㅠㅠ
오두막에 2470이 이젠 버겁기도 하고
암튼 계륵이 됐네요
팔기는 싫고 찍자니 무겁고...하 ㅋㅋ
암튼 그래서 캡쳐프로라는걸 샀어요
백팩 어때끈에 카메라 고정시킬수 있어서
두 손이 자유롭고 어쩌구 저쩌구..
이번에 일본여행가는데 오두막!! 갖고 가야지 라는
큰 기대를 갖고 백팩에 장착해봤는데
카메라 무게는 어디 안가네요
가방이 한쪽으로 축 쳐지고..기대는 실망으루 ㅜㅜ
열정이 쉽게 되살아나지 않네요 ㅋㅋㅋ
오두막 첨 샀을때꺼지만 해도 해외여행이고 어디고 무거워도 맨날 갖고 다니고 했었는데
취준을 거치면서 카메라와 멀어지고..
한 2년가까이 맘먹고 가지고 나간적이 없네요..
카메라도 계속 써봐야 늘고 하는건데ㅠㅠ
오두막에 2470이 이젠 버겁기도 하고
암튼 계륵이 됐네요
팔기는 싫고 찍자니 무겁고...하 ㅋㅋ
암튼 그래서 캡쳐프로라는걸 샀어요
백팩 어때끈에 카메라 고정시킬수 있어서
두 손이 자유롭고 어쩌구 저쩌구..
이번에 일본여행가는데 오두막!! 갖고 가야지 라는
큰 기대를 갖고 백팩에 장착해봤는데
카메라 무게는 어디 안가네요
가방이 한쪽으로 축 쳐지고..기대는 실망으루 ㅜㅜ
열정이 쉽게 되살아나지 않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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