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님의 댓글

같은 혼다인데 저희 바이크에는 없는 기능이네요...^-^

미하엘님의 댓글

연비왕이죠ㅋㅋㅋ

야채고로께님의 댓글

엔진후열은 터보차져에 해당되는 걸로...
ㅎㅎㅎ

텐덤따윈필요있어님의 댓글

15년내 출고된 디젤차량은 99퍼 터보차져입니다

타오님의 댓글

혼다 클릭, pcx, 스쿠피, 줌머, scr110a 이 기종에 들어가는

스타트모터 + 발전기 부품 파츠가 동일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바이크나 차량의 엔진쪽에 발전기와 스타드모터가 분리되어 있습니다만....

혼다는 특이하게도 시동을 걸어주는 스타트 모터와 발전기가 일체형입니다.

거기에 아주 비싼 브러쉬 리스 모터 ㄷㄷㄷ

즉, 셀을 돌릴때는 극히 적은 전력으로 최대 출력을 내는 브러쉬리스 모터가 엔진을 돌려 스타트 모터 역할을 하고

시동이 걸리면, 바로 역회전으로 전환하여 전기를 발전시킵니다.

바이크에 필수적인 경량화 + 저전력으로 스타트하는 브러쉬리스 모터 합작품이죠.

엔진에 무리가거나 그런것 없습니다.

바이크 부품을 뜯어보면서 깜짝 놀라는건 혼다쪽이 많아요. 특히 뜯어서 ㅆㅂ 욕나오게 복잡한건 dtc ㅋㅋㅋㅋ

뽀빠이저님의 댓글

저도 궁금했던건대 대단하십니다ㅎㅎ 엄지척!

왕새우님의 댓글

혹시 dct 뜯어보셨나요?

단순한 생각으로는 홀수단 짝수단이 하나씩물려있는 클러치가 두개들어가고

그외에 기계적으로 복잡한 구조보단 전자적으로 제어를 해줄꺼 같은데

굉장히 복잡하다니 어떤구조가 어떻게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루나03님의 댓글

엔진은 무리 없는데
배터리에 무리가 있어
보통 사용을 안 하죠 ㅎㅎ

울산농부님의 댓글

벳더리에 무리갈거같은데요
잦은 정차시에 ㅎ

뽀빠이저님의 댓글

시내주행할떄는 잘안쓰고 가끔 어디 멀리 한적한곳 갈때 켜두면 좋습니다ㅋㅋ

타오님의 댓글

아이들 스탑에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숨어 있는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 스탑으로 엔진 시동이 꺼지고, 스로틀을 감으면 다시 시동이 걸리는데요.

착석센서가 운전자가 시트에 앉아 있는지 확인과정이 또 있습니다.

즉, 아이들스탑으로 시동이 꺼졌는데, 시트에 앉지 않고 스로틀을 감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이건 약 10년전 단종된 스쿠피i 모델부터 적용된것이고,

밧데리 방전 방지기능이라고 3분이상 정차하면 아이들 스탑상태에서 헤드라이트가 꺼집니다.

너마저님의 댓글

자동차에는 오래전에 적용된 기능이죠 

pcx출시 초창기땐 이 기능이 작은밧데리와 어우러져서

방전되는 사례가 종종 있어서

있는데 안쓰는 기능이었고  지금은 어느정도 주행후에

작동하는걸로 압니다

언어유희님의 댓글

겨울에는 방전문제때문에 번잡한 구간의 시내에는

안쓰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겨울, 러쉬아워시간의 시내 빼곤

쓰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칼스타이너님의 댓글

다른건 제쳐두고 자연흡기 차량(이륜,사륜 동일)은 후열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예열은 어떠한 차량이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