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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는
바☆출☆완
늦잠 자서 통근버스 타기엔 시간이 애매하여
영하1도에 나름 긴장하며 시동거니
시동거는 소리가 평소랑 다르게 뭔가 지저분해서 더 긴장했습니다.
가을 옷 + 히트텍 상,하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
= 그냥 시원함
뭐지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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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출보다 사무실이 춥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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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서 자켓 벗고나니 콧물 질질흘러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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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딩입고탓는데 아침에3키로 운행하면서 추워쥬글뻔했습니다 ㅜㅜ 산밑이라그런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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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이라면 여름에도 추운곳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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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앞 단풍이 절경이었네요. 내일 용기내어 바출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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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거 잠깐 옆길로 바꿔서 가로수 구경하다가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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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우셨다니 다행이네요ㅋ 전 장난아니던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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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내내 몸이 추위를 못 느낄 정도로 망가졌나 계~~속 고민하면서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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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이 든적있었어요. 남들 춥다는데 난 시원한정도로 느껴져서 이상하다 했었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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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거 더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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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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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날씨면 바출은 축복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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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하늘과 단풍이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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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게에 주문한 감3박스가 도착하는날이라 네발이 타고왔네요...히터트니 따듯하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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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보면 네발 타신게 정말 다행이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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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국도 편도 28km 바출했습니다. 옷은 껴입어서 안추운데. 손가락이.. 손가락이 떨어져나갈듯 하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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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15키로인데 작년에는 영상5도에서도 이치듯이 춥고 도착하면 엔진열에 손 녹이며 멍때렸던걸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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