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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팬츠가 방한성에서 좋은거야 당연하지만
편리함, 적게 차지하는 자리에서 압승입니다
보호대 내장이면 더 좋았겠지만...
없어서 포켓 개조해서 만들 예정입니다.
2. 다이네즈 스트리트 바이커 에어
영하는 모르겠는데 영상의 기온에서는
아직까지 발에 추위를 느껴본 적은 없네요
다리 방풍성이 좋은 스쿠터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적인 라이딩 부츠보다 보호성능이 떨어지는건
당연하겠지만 역시나 편의성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3. 다이네즈 패독 자켓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이라 좀 걱정했는데
이것도 일상용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일상용 장비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가치는
편의성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보호성능이 좋아도 매일같이 수트를 입을 수는 없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 귀차니즘이 상당히심해서 그런지...
탈착이 번거로운 장비는 결국 안 입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부류의 장비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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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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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부러 바이크 팬츠에 자켓 부츠 꼭 챙겨 입어요. 여름에도 메쉬자켓 꼭 입고 다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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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 갖추는것도 좋지만 전 적당히 타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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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팬츠에 개조하시는거 하시면 정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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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 신발 구매후 포장 그대로있네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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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독자켓에 스트리트에어만 보면 캐쥬얼 복장같아서 예뻐요. 제가 80km/h로 슬립해봤는데 스트리트에어 괜찮았어요. 단 롱글러브였을 때요. 안그랬으면 손이 많이 다쳤을거에요. 발은 끈만조금 튿어지고 말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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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제꺼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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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바이커가 아니라 출퇴머신인지라 저도 일상복 스타일을 좋아라합니다만. 주머니사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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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발 애용중입니다 멋도있고 어느정도 보호구역할도 해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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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일상복으로서위 위화감이 없어야 늘 입게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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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발 이쁘네요 저두 구입해볼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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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발...정가에 샀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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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가에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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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16만얼마 주었습니다. 히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