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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은 기분나빠하실거 같습니다만;;; 지울 부분은 지웠습니다;;
CB1100EX 거래가 있었습니다.
오셔서 보고 가시고 (가져갈 수 없어서.. 바이크 타고 오심) 1100 -> 1050으로 협의 하고 가서는 다시 네고를...
분위기가 거래 후에도 피곤할거 같은데.. 거래를 해야할지...
어차피 계약금도 받은거 없고... 거래 불발 처리 해도 될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1100에 내놓은 물건 (딜바다엔 1050이죠..) 그냥 네고요청해서 쿨하게 1050 해드린댔는데..
1050을 다시 기본 가격 산정하고 1000을 줄테니 순순히 내놓으란 분위기의 네고가 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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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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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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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럴거 같아서 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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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네고는 답이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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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깎고보시는 분들 좀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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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왠지 나까마 냄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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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 할지도 모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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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쿨하게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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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럴거 같습니다.. 저도 맘이 기울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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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바로 쌩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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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이 해야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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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저희 동네구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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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거래면 좋게좋게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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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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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카페에도 올려볼까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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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부터 cb1100ex가 좋아서 바포도 오게 되었고 카페도 가끔 가서 중고가를 보고있는데 1100만원이어도 충분히 팔립니다...제가 못사서 배가 아플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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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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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비카페에 올리시면 순삭되실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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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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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나 중고거래 하다가 그지같애서 차단했네요... 쿨하게 거를건 걸러야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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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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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음 기분나빠서 안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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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 여기서 이런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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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하셔도 피곤하실듯 하내요 걸러가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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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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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말 몇마디에 50만원 깎아준것도 많이 배려해준건데... 보니까 오도바이 몇대씩 굴리는 사람 같은데 찔러보고 아니면 그만이거나 좀 강하게 나가면 깨갱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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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딱 자르니 뒤에 꺠갱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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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망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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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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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글을 올렸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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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고민 오래 하시면 머리에 쥐나는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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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문자가 저따위로오면 답장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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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무래도 그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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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자기 입장만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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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야겠네요.. 이리 많은 분들이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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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는 데 열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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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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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고나라에서 100만원돈 하는 중고거래물품은 전부 공짜나 다름없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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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아저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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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거래할때마다 저도 쿨매 상대방도 쿨매 이런식이여서 편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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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가 좀 업을 쌓았나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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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없는 네고는 그냥 바로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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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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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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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겠습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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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푼하는 물건도 아니고 저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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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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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끄러우면 그냥 제끼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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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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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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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