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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판매자 입니다.
시간잡고 보러오신다길래 제 집 앞에서 만나기로 함
구매자는 마음에 들지만 당장 돈이 없으니 1주일 기다려 달라며 예약금 입금
(전 예약금 필요 없으니 구입할거면 당일전액 달라고 했더니 꼭 구입한다고 기어이 입금)
4일째
일부금액을 입금하며 오늘 "가지러" 오겠다고 함
(50만원 예약금 걸었지만, 말도 없이, 일정금액 입금함)
본인: 7일째가 거래날이며, 일정이 있어 어렵다 말함
7일째
거래당일 몸이 아프다며 차비줄테니 갖다 달라함... 저도 시간없고 급하지 않기에 몸 회복되면 미리 연락하고 시간 조율하자 말함
10일째
오늘 21시에 찾으러 가겠습니다 문자옴.
미리 연락 달라고 했는데 그냥 통보.
시간어렵다고 하니 왜 자기가 시간을 맞춰야 하냐고... 그거까지 자기가 맞춰줘야 하냐며.
전액 지불한것도 아니고 거래일을 바꾼것도
자기면서.. 갑자기 맡겨논듯 찾으러 온다니
본인이유야 합당하겠지만 그 전 직거래 약속이나
상태점검하러 온다는 약속도 다 늦거나 미뤄짐
구매자는 자기가 우리동네로 한번왔으니 이제는 당신이 와야한다는 논리 펼침;;
미리 연락을 못 주는건 회사가 야근이 있을수 있고
회식도 있을수 있는데 어떻게 아냐고 함..
바포이기 때문에 옹호말아주시고 보기에 정상적 거래 같나요? ㅎ 그럼 전 슈퍼주인처럼 올때까지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계약금 받았기에 연락오는거 다 거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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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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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다 받으면 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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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뭐 고쳐달라거 전화올거 같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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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살아온 인생 돌아보면 흑역사 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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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추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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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하고 얘기하는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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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힘든 기종아니시면 돈 다시주고다른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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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계약금까지 줘야하나 의문이 드네요. 본인도 파기시 위약금으로 주겠다고 했고, 바이크가 일정시기가 지나면 판매에 어려움이 생기잖아요. 일단 엄포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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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만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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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대화가 되야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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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 왜이리 많은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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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싶을때 거래중지를 했어야.. 왜 그때(몸 아팠을때) 안가져다 줬냐고 물어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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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들은 나중에 조그만한 문제가 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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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파는쪽으로 진행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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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 만나면 다음에 또 이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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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만 입금하고 바이크가져갔다가 나머지 금액 못 받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애초에 거래 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인 중에 그런 경험자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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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팔게되도 그게 끝이 아닐것 같네요. 저라면 지금까지 시간낭비한게 짜증나도 돈 다 돌려주고 번호 차단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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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려면 오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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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도 게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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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냥 팔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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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거래아니면 나중에 연락와서 뭐이상하다 뭐가 어떻다 엄청 피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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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팔면 백퍼 또 연락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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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또라이네요 사는사람이가서 보고사야죠 이상한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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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돌려주시고 안판다고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