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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역시 예상대로 비가 그쳐가네요
출근 할 때 비가 안오고 퇴근이 9시라 퇴근 할 때 쯤이면 비가 그치겠단 생각에
바출을 했는데 예상대로 퇴근 무렵에는 비도 안 올거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직 바닥은 젖어 있고 물 고여 있는 곳도 많고...그러면 바이크는 더러워질 것이고
세차한지 4일뿐이 안됐는데....다음 세차는 2주 후 인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잘 세워놓고
버스타고 퇴근하고 내일 버스타고 출근을 할지 아니면 오늘 바퇴, 내일 바출을 하고 주말에 또 세차를
할 것인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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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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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바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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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남자는 흙탕물 따위 두려워 할 필요 없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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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금방 그칠거같은데.. 근근히 계속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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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분무기로 뿌리는거처럼 계속 오기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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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신차 출고해서 가져오려다 미루고 구청등록만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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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면 애지중지 하셔야죠!! 햇볕 쨍한날 데려오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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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안오다 지금 무지내리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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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아래로 내려가려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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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 맞는날은 바출후 지하주차장 가서 수건으로 새차 시킵니다.. 따로 갈 시간도 없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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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에 비 많이 와서 쿨하게 비 맞고 왔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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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퇴 했습니다 덥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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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는 주말에 비소식 있더라구요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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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출/바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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