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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여러번 꺼먹고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습니다.
교차로 많고 신호 잦은 시내길 주행이 정말 힘드네요. 대로는 수월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보이지 않고,
혼다 단기통 카페레이서 한 대 엔진 내렸네요.
짧게 한 시간 정도 주행한 소감은
포르마 부츠는 땀이 많이 차고(방수이니 어쩔 수 없겠죠? 은근히 엔진열 덥네요), 그 외에는 모두 괜찮습니다. 직접 신어보니 생각보다 예쁘네요.
장갑도 가죽이라 역시 땀이 많이 찹니다. 그 외에는 조작이나 주행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돌아갈 길이 걱정이네요 하하하하
교차로 많고 신호 잦은 시내길 주행이 정말 힘드네요. 대로는 수월하게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보이지 않고,
혼다 단기통 카페레이서 한 대 엔진 내렸네요.
짧게 한 시간 정도 주행한 소감은
포르마 부츠는 땀이 많이 차고(방수이니 어쩔 수 없겠죠? 은근히 엔진열 덥네요), 그 외에는 모두 괜찮습니다. 직접 신어보니 생각보다 예쁘네요.
장갑도 가죽이라 역시 땀이 많이 찹니다. 그 외에는 조작이나 주행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돌아갈 길이 걱정이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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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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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마부츠가 캐쥬얼 스탈이라 예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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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리도 꿀맛이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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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복귀했습니다. 뒷바퀴 타이어 공기압이 조금 부족해서 보충했고, 앞/뒤 브레이크 오일 교체했습니다. 저의 과도한 정비목록은 기우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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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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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여부랑 상관없이 그냥 부츠라서 더운걸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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