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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엔 웨이트 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일반 |
김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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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5 15:47:41 조회: 507  /  추천: 17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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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단 말도 듣기 싫고 시작하게 된 계기가 여자 때문이지만 14년 2월에 시작해서 나름 계속 하고 있네요ㅎㅎ 겨울은 거의 잠만 자고 식단도 없이하고 열심히 안해서 몸이 크게 좋아지진 않았는데 시작 했을 때 보단 10키로 가량 쪘네요 피티를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집안 사정상 시작을 못하고 있다는..ㅠㅡㅠ 주변에 운동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참 아쉽습니다 외로운 쇠질..또르르

추천 17 반대 0

댓글목록

와 몸 끝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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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금연3년차..  12키로째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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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연 게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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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질 3년차 십킬로 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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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 비음주 1년새 1키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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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이 하도쪄서 요번년도에 10키로 정도뺏어요
근데 지금은 다리깁스중이라 누워서 먹기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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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꾸준히 하시는분들은 대단한거같아요 ㅠ
저는 지겨워서 못하겠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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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안한지 5년지났더니  살이듬뿍 묻었네요...

득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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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러 포 미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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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서 간단히 웨이트중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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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고나기전까지 했었는데...
같이하던 사람들이 대회를 준비하던 사람들이라...
이것저것 가르쳐주긴 했지만....자기가 노력안하면 말짱꽝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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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도 병원 신세라....
꾸준히 하시고 게이너종류로  보충해주시면 금방 벌크업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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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두 볼록배 들어가고 벌크업 가능한가요??

피티 선생님이 있어야 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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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합니다.
피티를 하시면 좀더 체계적으로 운동을 하실수 있지만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샌 백세 시대라 40대는 운동시작 할 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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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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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가 바이크만큼 재밌었으면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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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반장님 슈트각 입니다....
전 요즘  여성호르몬의 증가로 인해 지나가는 바이크만 봐도
깔깔 웃다가 바이크가 신호에 걸려 서면 울기도 하고 배와 옆구리에 손잡이가
하나씩 늘어 갑니다. ㅜ.ㅜ 언제 슈트입고 사진 한장 부탁 드려요.
슈트입은 남자를 보면 심쿵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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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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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하다가 안 팔린 오뎅 처리한다고 먹었더니 십키로 ㅋㅋㅋ
다이어트 쉬운데 문제는 다이어트보다 먹는게 더 좋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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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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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찌다요@
헬스장은 영 심심해서 전 취향이 맞지않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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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깨가 젤 부럽습니다.
저도 웨이트를 해서 몸을 불려야 할텐데...라고 생각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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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몇년 하다가 멈추고 나서 100kg 거의 다 왔습니다..
요즘 다시 시작하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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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리 많은 리플이...ㄷㄷ

173/66입니다
옷 속에 숨겨진 뱃살이 있어요 ㅋㅋㅋㅋ

사진은 창피해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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