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여친몬...의 압박으로 몬스터도 팔고
지금 퍽100 하나 타고 출퇴근 뽈뽈거리면서 다닙니다
야간 근무 끝나고 퇴근 하는데 근처에 못 보던 1200gs어드방이 뙇!
사이드박스가 열려 있고 무언가 잔뜩 들어있었던 것 같고, 라이더의 여친(?)분도 헬멧을 쓰며 탑승 준비를..
아침부터 라이딩 가시는 것 같던데 부럽더군요 ㅠㅠ
안 보면 참고 살겠는데...이런 것들 보면 타고 싶은 의지가 다시 활활 불이 붙어요
내년에 400만원 안쪽으로 사는 건 허락해줬는데...MT09 400만원이라고 뻥치고 사보려고 합니다 ㅎㅎ
댓글목록
|
캬..09 노리시는군용 이런글조차 꼬리가 될 수 있습니다 ㅋㅋㅋ |
|
원래 09탔는데 일주일만에 전손처리했어용...-_- 버스가 신호위반해서
|
|
제 사촌동생도 여친몬이 바이크 못타게해서 몬스터 팔았는데;;;mt09중고로 샀다고 하세요~^-^화이팅 |
|
아닛 저랑 같은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으신 분이 ㅎㅎ...
|
|
mt-09 400만원 맞잖아요 아닌가요???? :)
|
|
MT09는 400만원이죠 ㅎㅎ 07이 250만원이었던가~ |
|
ㅋㅋ 기대하겠습니다 |
|
완전군장419464님의 댓글 완전군장41946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하...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