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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텟사 호텔 후쿠오카 텐진 Comic & Books 은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담날 아침 1층에 바이크들이 있는곳으로 자연스레 구경하는데 닌자250, CBR250RR, 그리고 경북 포항 번호판이 달린 GS바이크까지 구경했네요.
바이크를 직접 가져오는 방법은 배편으로 오는걸텐데 저흰 배멀미땜에 렌트밖엔 못하네요ㅠㅠ
고속도로, 시내 500km정도 주행해보니 일본 교통체계가 익숙해져서 바이크 렌트해서 안가본 곳 여기저기 달려봤음 좋겠어요.
배기량에 따라 톨비가 다를건데 이번엔 승합차이다보니 나가사끼까지 가는데 왕복 8만원이나 나왔네요. 짬뽕 먹으러가자고 말꺼내기 무섭게 말이죠.
링거허트 짬뽕집 주차장에서 본 쪼꼬미 스포츠카가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스즈키 랑팡, 다이하츠코펜도 봤는데 역시 작은차가 넘 예뻤어요. 작은차 천국인 일본에서 스마트는 한대도 못봤구요.
제 차랑 똑같은 알알이 보니까 저도 얼른 타고싶더라고요.
6월엔 주말, 공휴일에 비가 덜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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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2005년에 당시 여친과 부산에서 쾌속선타고 (배타고) 후쿠오카 여행 다녀와 본 적있어요. 하카타역에 가면 맛있는 냄새가 막 나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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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톨게이트마다 100키로 떨어진곳은 5~6만원에 시내 인근은 5~6천원씩 나와서 후덜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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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나는 여행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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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교통체계 익혔으니 담엔 바이크타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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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여행 되셨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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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멀미 때문에 바이크 싣고가는게 어렵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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