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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씁니다.
13000km 즈음 지날때 순정에서 호환필터 Hiflo로 교체했다가...
결국 허리케인 필터로 교체했습니다.
날씨 흐려서 시작했는데 시간 지나서 땡볕에서 한참 했더니 너무 힘들어서 마무리 사진은 못찍었네요.
핸들 라이저들 해놔서 기름탱크를 바로 들어올리지 못하니 이래저리 용쓰느라 덥고 힘들었습니다. ㅠㅠ
확실히 필터 교체하고나니 가속이 아주 살짝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플라시보 효과인가요......
현재 13931km 타고 있는데.. 곧 스파크 플러그랑 대소기어 체인 교체도 슬 고민해봐야겠네요.
마무리는.. 출근시간에 찍은 뿅이 삐약이의 시큰둥한 표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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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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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ㄱ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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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이가 좀더 커지면 균형이 맞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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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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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정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