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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350 이런애들이 보였는데
이제는 신형버그만400보다 더 보기가 힘들고
다운타운시리즈는 이제 할배들이 다 깨지고 썩은거
타는거외에는 도로에서 보기가 힘드네요
sym과 더불어 상용을 지배하던 킴코가 어찌...
포르자300은 출시첫해에는 반짝보였는데
그 이전의 포르자300보다 약간 더 보이는정도?
무엇보다 배달대행들이 압도적으로
엑맥300을 사용합니다
배달대행들이 주로 선택하는
보이저125,pcx125,,nmax125,벤리 110
여기에 엑맥300도 끼어들었습니다
그만큼 pcx가격이 많이 오른탓이겠죠
nmax보다 엑맥300이 더많습니다 ㄷㄷㄷ
부산이라 냉간시동이슈에서 영향이
덜한장점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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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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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붓싼갔을때 대행들이 피돌이보다 엑맥을 많이타고다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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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미친듯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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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돈 많이 버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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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거나하면 일못해서 로스가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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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액맥 왔습니다 부릉부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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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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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모품이야 비슷하게 쓰면 되니 유지비 차이는 연비랑 감가정도일텐데 그정도는 감수할만 한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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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풀로 뛰는 유형들이 엑맥을 많이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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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대행쪽에서는 지옥으로 유명한데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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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ax는 거의 자취를 감추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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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쪽 커뮤에 보이져 승차감 쿼터급 스쿠터중 좋은편이지 절대적으로 좋은 건 아니라고 말한번 했다가 뚜드려 맞은적있어서 보이져 원탑인건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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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이 압도적이고 킴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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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건지 기억은 안 나는데 SCR은 배달통 달기 전엔 시내에서 이렇게 편한 스쿠터가 없구나 싶다가 배달통 달고 음식 가득 채운 순간 겨울엔 몰기 드럽게 빡센 스쿠터가 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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