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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 위치도 조절가능, 편안한 자세로 장거리 운전에 허리아프지 않겠네요~
( 250RR 타면 남편은 허리 아프다고 합니다.
반면, 전 문제없습니다)
고배기를 손목아프게 풀스로틀로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어제 솔투다녀오더니 고배기는 스로틀 반도 안감은것 같다며....)
250RR 살때의 신중함도 좋지만
짧다면 짧은 인생~ 이왕이면 덜 힘들게 라이딩 하는것도 좋은방법 같습니다~
참고로 전 250RR 이 클러치도 가볍고 허리도 그닥 아프지 않아요. 고배기를 봐도 쫓아가고 싶은 맘보단 천천히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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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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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 스트롤 15도틀면 100이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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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님께서 기변 안하신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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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원래 설득하는게 아니에요 우쭈쭈 하던가 그냥 시키던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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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그냥 시키는거 둘 다 못하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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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00시리즈는 가성비가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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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시원하게 업글해주고 싶죠...고갱님(남편)이 노땡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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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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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보거절될까봐 고배기 못가는 것도 많은 이유중의 하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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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가아닌 기변으로가시는것이 로또빼고 다 해결가능한 방법인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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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도 엠액이 알알이 서로 당신거 팔아라 내건 안판다 주의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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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cc가 절대적 마지노선 배기량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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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맞아서 아픕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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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xr 전자장비도 좋고 가격도 좋고 2기통 연비도 좋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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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가 다 내 맘같지 않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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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라드 갔을때 실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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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이라고 주말에 모토라드 카페가자고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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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각 잡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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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던졌는데 실패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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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고 후용서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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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럴 배짱이 없어서요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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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님이 걱정이 많으신가봐요 ㅎ 땡기긴 하지만 선뜻은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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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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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rr도 나름 알차라고 엎드리는 포지션이다보니, 배와 등쪽의 코어 근육에 힘주고 있어야 허리가 덜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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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어근육...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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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써먹던 방법 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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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로 눕고 우는거 신혼때나 먹히는 수법 아닌가요^^지금했다간 창피만 당할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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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하고 오시면 다 해결됩니다(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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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푼이면 해보겠는데요~천단위는 도저히...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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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고와 핸들바에 밑줄 쫙쫙 쳐진거 보니 미하엘님이 더 땡기시는 모양인데, 아무도 그점을 짚어주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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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차가 정말정말 예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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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분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질러라를 외치고 계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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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급하게 판을 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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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KJyizP9iUs?t=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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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탈 때마다 지금 엔진이 너무 좋은데 핸들바가 조금 위로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러서 위 기종이 딱이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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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공장이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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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판은 나가리됐고 이사가고나서 바이크 주차공간을 확보하고나서 기변 유도해야 할 듯 합니다. 지금 사놓고 어디다 주차할건데? 이러면 할 말이 없어요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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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언젠가 기변하시길 응원해드릴게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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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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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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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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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mm시트고 속으셨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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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커지는 시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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