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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슬슬 여름 날씨인지라 몸도 근질근질하고
한창 교육하던 바린이가 지방으로 이사가서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바포로 다시...쿨럭
(절대 외로운것은 아닙니다....)
야간 퇴근길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이크타다 보니
양만장을 와버렸네요...(뭐지??)
뭔가 김유신의 말 같은 제 비알이네유....
여튼 뭔가 글을 쓰는데 낯설기도 한데 금방 다시 적응되겠죵??
코로나 때문에 부동산이 불경기라 토나오는데
투어나 따라 다니려고 합니다....ㅠㅠ
혹시 어디 가실 계획이신 분들은 저 좀 데려가주세용♡
p.s 야간에도 사람이 많네요ㄷㄷ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 반 바이크 반 모기 반이네요...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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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양만장 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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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서.. 양만장 가려면 2시간이라 흑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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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는 물산흙을 뚫고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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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달리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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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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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이사간 바린이? 매일 만나러 투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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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투어를 많이 다니지는 못하지만 다들 조용히? 잘 계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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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날 바포 투어가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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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님께서 투어 기획하시고 점심 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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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주 700키로씩 뛰는데 삭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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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